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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하하 아내 별, 귀요미 딸 소울이 생일 축하..손뼉이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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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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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별이 딸 소울 양의 귀여운 생일파티 현장을 공유했다.

23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소울이...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자녀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의 둘째 딸 소울 양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뽀로로 케이크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 귀요미 딸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드림이, 소울이, 송이 등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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