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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어게인TV] ‘대탈출3’ 좀비공장 탈출 & 악당 소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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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좀비 공장을 탈출했다.

22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좀비 공장을 탈출하고 악당을 소탕했다.

좀비 미로를 탈출해 연구실에서 좀비 공장에 대한 힌트를 얻은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1시간 뒤 연구소로 좀비들이 들이 닥친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전에 탈출하기 위해 보안실로 향했다.

보안실에서 새로운 매뉴얼을 발견한 유병재는 “파란색 옷을 입고 파란색 가루를 바르면 좀비가 공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무사히 파란색으로 도포한 멤버들을 향해 구경도 회장이 무전을 보냈다. “다 듣고 있는 거 안다”면서 “여러분이 있는 곳에 좀비를 풀려고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구경도 회장은 연구소를 나가는 문은 단 하나인데 문이 잠겨있다면서 “그 열쇠는 자신이 가지고 있다”며 곧 좀비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보안실에서 발견한 파란 옷과 수면가스를 이용해서 구경도 회장이 보낸 좀비들을 소탕하고 마지막 열쇠를 찾아 탈출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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