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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민주ㆍ통합 후보 평균 55.5세…세대교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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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ㆍ통합 후보 평균 55.5세…세대교체 없었다

[앵커]

이번 주 금요일이 이번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입니다.

각 당에서도 마무리 공천 작업이 한창인데요.

청년 세대에게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대 국회의원의 평균 나이는 55.5세.

현재 민주당과 통합당에서 21대 총선 진출이 확정된 후보들의 나이 역시 공교롭게도 평균 55.5세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