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8월 개시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채팅+의 가입자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공동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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