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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같이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읍 고창고인돌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선사시대 생활상을 재현한 마을을 둘러봤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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