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김용삼 차관 "지자체 종교 밀접집회 제한은 부득이한 조치" 연합뉴스 원문 이웅 입력 2020.03.20 11:36 최종수정 2020.03.20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