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헌금 끊긴 동네 교회 ‘휘청’... “월세 내줄게” 큰 교회들이 나섰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3.20 06:00 최종수정 2020.03.20 0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