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바니어 EU 브렉시트 담당 테스크포스 대표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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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유럽연합(EU) 집행위원으로 브렉시트 담당 대표를 맡고 있는 미셸 바니어 위원이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걸렸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인 바니에 위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음을 여러분께 알린다"며 "꿋꿋한 정신으로 잘 대처하고 있다"고 적었다.
또 자택에 (격리해)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리며 코로나와 싸우는 모든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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