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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라디오쇼' 임영웅 "상금? 올해 목표가 어머니 생신에 1억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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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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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임영웅이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전 진행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1위 상금에 대해 물었다. 임영웅은 "1위 선물로 상금과, 안마의자, SUV, 수제화 200켤레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임영웅은 "상금은 어머니께 일부 보내드렸고, 저도 여기 저기 갚을 게 많았다. 올해 목표는 2020년 엄마 생신날 1억 드리기인데 10년 전에 일기장에 써놨던 것이다"라며 신기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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