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중부 우한의 한 주거지역에서 의용 방역대원들이 로봇을 조종해 소독제를 살포하고 있다. 우한 AFP=연합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