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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813명 추가…40일만에 확진자 3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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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813명 추가…40일만에 확진자 3천명 넘어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대구를 중심으로 또 무더기로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3,000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에서 1명 더 발생해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813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9일째 세자릿수 증가세로, 하루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40일 만에 3,000명을 넘겼습니다.

하루새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80% 가량인 657명이 대구에서 나왔고 경북에서도 7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 지역의 경우 총 확진자는 2,236명에 달했고, 경북은 누적 확진자가 48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 지역의 신천지 신도와 이들이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검사 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겁니다.

충남에서 20명, 서울과 부산에서 각 15명 등 전국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7번째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77살 남성으로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첫번째부터 16번째까지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연령이 많은 분들 중에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또한, 사망하신 분들은 모두 만성 신질환이나 만성 간질환, 암 등 기저질환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위중한 상태의 환자는 10명, 중증환자는 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의심환자는 3만 5,00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경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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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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