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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이태선X조우리 친남매→김재영, 나영희에 뺑소니 진실 추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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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태선과 조우리가 친남매로 밝혀졌다. 또 김미숙이 오민석에게 진실을 폭로했고, 김재영이 나영희를 추궁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85회·86회에서는 강시월(이태선 분)이 문해랑(조우리)가 여동생인지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시월은 문준익(정원중)을 찾아가 어린 시절 여동생과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강시월은 "사진 속 여자애 문해랑 맞아요?"라며 기대했고, 문준익은 "옆에 있는 남자애는 누구인데"라며 물었다.

강시월은 "누구겠어요. 나지. 얘 대빵 딸 문해랑 맞아요? 내 동생 맞냐고요"라며 다그쳤고, 문준익은 문해랑이 아니라고 거짓말했다.

이후 문준익은 문태랑(윤박)에게 사진 속 여자아이가 문해랑이 맞다고 고백했고, 문태랑은 "정말 해랑이가 맞아요? 왜 아니라고 하셨어요?"라며 의아해했다.

문준익은 "몰라. 당황했나 봐. 하필 그놈 동생이라는 거에 당황한 건가. 해랑이한테 먼저 말해야 될 것도 같고 모르게 해야 될 것도 같고. 어떡하냐"라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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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진우(오민석)와 홍화영(박해미)은 경영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홍화영은 선우영애(김미숙)를 만났고, "문 비서 알죠. 걔 우리 집에 있어요. 진우 방에서 지내는데 당신 딸이 쓰던 침대랑 화장대 쓰면서. 까맣게 모르셨구나. 어쩐지. 알면 못 데리고 있지. 우리 아들을"이라며 쏘아붙였다.

게다가 홍화영은 "여기서 마늘이나 깔 애 아니에요. 큰일 해야 되는 애예요. 발목 그만 잡고 돌려보내요"라며 당부했다.

특히 선우영애는 도진우가 집에 들어오자 김설아에게 약을 사다달라고 부탁했다. 선우영애는 김설아가 자리를 비운 사이 도진우를 추궁했고, "문해랑. 자네 집에 있나. 양심도 죄의식도 없이 뻔뻔스럽게 우리 집으로 기어들어온 거야? 우리 설아한테 이러면 안 되지"라며 분노했다.

결국 선우영애는 "문해랑이 어떤 애인 줄이나 알아? 우리 청아 지독하게 괴롭혔던 애야.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우리 청아 걔 때문에 고작 열아홉 살에 삶 놓을 뻔했어. 자네가 바람피웠던 애가 그런 애야. 내 딸을 죽일 뻔한 애라고"라며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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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우는 말을 잇지 못했고, 선우영애는 "왜 한사코 안 된다고 자네를 거절하는 줄 알아? 자기 혼자 속으로 삭히고 있는 거야. 우리 설아가 왜 자네한테 말을 안 했을까. 그건 자네가 마음 아플 테니까. 자네가 자기한테 더 미안해할 테니까. 그래도 부부였다고 감싸주고 싶었던 거야"라며 김설아를 걱정했다.

더 나아가 선우영애는 "식구들 눈치 안 채게 자네가 가방 싸서 내일 당장 나가. 애들 아빠한테는, 애들한테는 그냥 집으로 돌아간 걸로 하고. 올 때처럼 웃으면서 나가"라며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구준휘(김재영)는 홍유라(나영희)에게 "출판사 사장 만났어. 그때 엄마 차 운전하던 박 기사 아저씨도 만났고. 새 차나 다름없던 차를 이유도 없이 엄마가 직접 폐차했다던데. 고3인 준겸이를 학교랑 학원까지 쉬게 하고 미국에 데려간 이유가 뭐야?"라며 털어놨다.

홍유라는 "무슨 소리가 하고 싶은 거야. 엄마 뒷조사를 그렇게 해서 얻은 게 뭐야"라며 발끈했고, 구준휘는 "엄마가 사고를 낸 거야? 아니면 준겸이가 낸 사고를 엄마가 은폐한 거야? 내가 물었으니까 대답해야만 돼"라며 호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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