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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10개' 배상문, 엘 보스케 멕시코 챔피언십 2R서 단독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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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배상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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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배상문은 2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나후아토 레온의 엘 보스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콘페리 투어 엘 보스케 멕시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만 10개를 낚어 10언더파 62타를 쳤다.

배상문은 이 대회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과 올 시즌 콘페리 투어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또한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미토 페레이라(12언더파 132타)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주 열린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공동 35위에 올랐던 배상문은 이번 대회에서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배상문은 2라운드를 마친 뒤 "5번 홀에서의 첫 버디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이 버디 이후 퍼트에 대한 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후 좋은 퍼트를 할 수 있었다 또 아이언샷도 잘 돼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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