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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환자 첫 발생 후 40일 만에 3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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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19일 국내에서 첫 발생한 후 40일 만인 29일 3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3150명이라고 밝혔다. 오전 9시까지 2931명이었던 확진자는 오후에 219명이 더 늘어나 3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1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146명으로 1000명을 넘긴 데 이어 이틀만인 28일 2000명대에 진입했고, 다시 하루만인 이날 3000명을 넘겼다. 오후에 새로 확진된 219명 중 20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81명, 경북에서 19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8명이다.

이날 2명(21번·23번 환자)이 격리에서 해제됐으나 25번 환자가 재격리됐다. 25번 환자는 완치 후 다시 확진된 첫 사례다.

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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