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452075 1092020022858452075 05 0506001 6.1.7-RELEASE 109 KBS 58558600 false true true false 1582891630000 1582892605000

코로나19 때문에…여자 축구 ‘올림픽 최종 PO’, 4월로 연기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다음 달에 열릴 예정이었던 여자축구 대표팀의 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중국 축구협회와 논의한 결과, 다음 달로 예정돼 있던 우리 여자 대표팀과 중국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4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코로나 19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다음 달 2일까지 이번 플레이오프 경기를 주관하는 아시아축구연맹, AFC에 전달해 승인받을 예정입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은 다음 달 6일 경기도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중국의 홈 경기인 2차전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중국 대신 호주에서 다음 달 11일 치르기로 돼 있었습니다.

이후 국내에서도 코로나 19가 확산됐고, 용인시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자 용인시가 대회 개최를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축구협회는 대체 경기장을 찾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중국축구협회와 협의해 일정을 4월로 미루게 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중국은 플레이오프 두 경기를 모두 호주에서 치르자고 제안했지만, 홈 경기를 호주에서 치르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4월 20일 올림픽 여자축구 조 추첨이 열리는 만큼, 여자축구 A매치 기간인 4월 6일~14일에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려고 계획 중이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KBS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