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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한 태국 여행가이드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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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봉쇄 조치로 귀국하지 못하고 태국에 발이 묶여있던 우한 출신 단체 관광객들이 방콕의 수완나품 공항에서 전세기 탑승에 앞서 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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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한국을 방문했다가 돌아온 태국인 여행 가이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수쿰 깐차나피마이 공공보건부 차관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한국에서 돌아온 25세 태국인 여행 가이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태국 내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는 41명이 됐다.


이 가이드가 한국 방문 도중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인지, 아니면 기존에 감염된 상태였는지 여부는 아직 특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 가이드는 지난 25일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논타부리주 전염병 센터로 이송된 상태다.


수쿰 차관은 이 가이드와 함께 한국 여행을 같이 갔던 이들과 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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