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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대구 장례식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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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방문한 A(46)씨

강원CBS 이전호 기자

노컷뉴스

(사진=연합뉴스)


강원도 원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원주시는 이달 6일 직장동료 부친상으로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A(46)씨가 27일 오후 11시 36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장례식장을 방문후 다음날 귀가했으며 23일까지 자택에서만 생활하다 24일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원주의료원을 방문, 신우신염약 처방 후 귀가 27일까지 자택에서만 생활했다.

증상 호전이 없자 27일 오전 9시 자차를 이용해 아내와 함께 원주세브란스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고 이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곧바로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이날 오전 1시 23분께 A씨를 지역 거점 병원인 원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주로 자택에서만 생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역학조사를 통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내에서는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강릉 1명 등 지금까지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원주 첫 발생으로 총 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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