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 황교안 “불편드릴까봐 늦게 왔다…찢어질 듯 가슴 아파” 동아일보 원문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2.27 17:41 댓글 1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