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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수술’ 손흥민, 이번 주 영국 복귀…코로나19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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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영국으로 돌아간다.

손흥민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오른팔 골절상을 당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귀국해 서울의 병원에 입원, 정밀검사를 받았다. 손흥민은 21일 성공적으로 플레이트 접합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마친 손흥민은 이번 주중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변수가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인에 대해 각국에서 입국금지 또는 격리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손흥민이 영국으로 돌아갈 경우 문제는 없을까.

영국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 “손흥민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한국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가장 감염이 심한 지역에서 240km정도 떨어져 있어 심각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믿고 있다. 손흥민이 감염증세를 보이지 않는 한 영국으로 돌아와도 격리조치는 없을 것"이라 전망했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심각한 공격력 부재를 겪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주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시즌아웃될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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