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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해쉬스완(Hash Swan)이 여자친구와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해쉬스완은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본격적으로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쉬스완과 여자친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서로 얼굴을 맞댄 채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손하트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해쉬스완의 여자친구는 지난해 X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해 수준급 실력의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로, 직업은 승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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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은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괌 멀다 멀어 언제오니"라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해쉬스완은 지난 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Silence of the REM'를 발표한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해쉬스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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