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395400 0042020022658395400 02 0201001 6.1.11-RELEASE 4 YTN 0 true true false false 1582714615000 1582716252000 related

[뉴있저 - 소통이 있는 저녁] 신천지 숨은 장소 더 있나?...제보자 인터뷰

글자크기
신천지 전국 1,100곳 주소 공개

신천지 측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전격 폐쇄·방역 진행"

신천지를 둘러싼 계속되는 의심과 쏟아지는 제보들!

신천지 제대로 문 닫았을까?

신천지 집회소에 대해 제보한다는 A씨

Q. 신천지 집회소 찾아다니는 이유는?
[제보자 A : 딸이 신천지 공부하는 것을 알게 되고 2014년 2월에 부모와 갈등이 있고 난 뒤 가출했어요. 그래서 지금 딸과 연락이 두절되었고 말 그대로 행방불명 된 상황입니다.]

Q. 딸의 행방을 찾고자 신천지 집회소 찾아다니나?
[제보자 A : 그렇죠.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딸을 찾기 위해서 (신천지 집회소 앞에서) 시위를 하는 거예요.]

Q. 최근 신천지 모임 활동을 목격하셨나요?
[제보자 A : 2월 18일에 코로나19 31번 확진자가 발표됐잖아요. 그래서 신천지에서 낮에 모임 금지령을 내렸어요. 시위를 하던 곳(신천지 집회소)에 밤 10시쯤 나갔는데 불이 환하게 켜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밤 10시 30분쯤에 교육을 마친 아이들이 밀려 나왔어요.]

Q. 그 사람들이 신천지 교인이라는 건 어떻게 확신하나?
[제보자 A : 건물 관리인이 신천지 교인 맞다 했고 또 교육생들이 내려올 때, 관리하는 신천지인을 알고 있습니다.]

"신천지 발표한 전국 종교시설 1,100곳 명단에는 없었다"

A 씨가 제보한 서울의 한 건물

제작진이 찾아가 보지만... 굳게 닫혀 있는 문

[PD : 계십니까?]

윗 층으로 올라가 보는 제작진

[PD : 아래층 폐쇄됐나요?]
["네. 폐쇄됐어요."]

[PD : 사람 왔다 갔다 하는 거 못 보셨어요?]
["전혀 없더라고요. 신천지 그 분들 때문에 저도 피해 입어 가지고…."]

["누구세요?"]
[PD : YTN에서 왔는데요.]
["아~ YTN이세요? 저희는 본동 주민센터 직원입니다. 붙여 놓고 가면 계속 떼거든요. 저희가 하루 3번 점검하러 나오고 있거든요"]

신천지가 공개한 주소에는 없는 이곳!

주민센터는 이미 폐쇄 조치

Q.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는 언제 갔다 왔나?
[제보자 A : 2월 22일 토요일에 남편과 함께 시위하러 갔어요. 거기 4층에는 신천지 본부 사무실이 있어요. 그래서 혹시 폐쇄했나 궁금해서 올라가 봤더니 청년들이 들락날락하더라고요. 그리고 24일에도 과천 신천지 본부 사무실에 갔었거든요. 학생들도 들락날락했었고 신천지 간부도 들어가는 거 봤었고. 신천지 부녀부 아주머니도 들어가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상인들이 시청에 민원 전화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여전히 열려 있을 신천지 교회의 문

이젠 정말 굳게 닫혀야 할 때…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