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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NO' 조장혁, 코로나19 정부 비판 해명…"국민 한사람으로서 섭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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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조장혁이 코로나19 관련 정부 대처를 비판한 가운데, 논란이 커지자 해명에 나섰다.

조장혁은 25일 오후 한 유튜브 채널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처를 못한 것 때문에 섭섭한 마음을 (페이스북에) 올린 거다. 큰마음도 아니었다"고 자신의 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전혀 우파가 아니다. 정말 제 마음이 섭섭해서 올린 글이다"라며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한 것, 국민들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것들 생각이 나면서 섭섭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문재인 대통령한테 섭섭한 것이 아니다. 국가에 대해 섭섭한 거다"라고 비판 대상을 정리했고, 비판이 담긴 악성 댓글은 "신경 안 쓴다"라고 '쿨'한 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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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은 앞서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 보다.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건가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사람이 먼저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대선 당시 선거운동 구호로 사용한 문구로 알려져 있다. 이에 조장혁은 이 문구를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냐"고 비판했고, 일부 누리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하며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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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의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경솔했다는 비판을 쏟아낸 한편 일각에서는 정부 비판에 공감하며 소신 있다고 그를 지지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은 25일 하루 내내 뜨겁게 벌어졌고, 결국 조장혁은 섭섭한 마음에 글을 올린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1996년 '그대 떠나가도'로 데뷔한 조장혁은 이후 '중독된 사랑'과 '러브'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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