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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혹시라도…' 안양시 전 직원 체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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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26일 아침 출근 시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잇따라 발생한 경기 안양시의 시청 본관 중앙 현관에서는 일부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계를 든 채 청사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직원의 체온을 확인했다.

연합뉴스

"체온좀 재겠습니다"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시가 임박해서는 체온을 재기 위해 직원들이 일부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이날부터 청사 중앙 현관문을 제외하고 다른 출입문을 모두 폐쇄했으며, 건물 계단과 엘리베이터도 일부 통제했다.

중앙 현관을 비롯해 곳곳에 손 소독제도 비치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예방 수칙 안내문도 곳곳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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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좀 재겠습니다"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혹시라도 직원 중에 감염자가 있을까 봐 출근길 모든 직원의 체온을 점검하고, 출입문도 대부분 폐쇄하기로 했다"며 "이 비상 시기에 시청 건물 전체가 폐쇄되거나 많은 공무원이 자가격리 당해서는 곤란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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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중앙 현관에 비치된 손 소독제
[쵤영=김광호]



(글=김광호 기자, 사진=안양시 제공)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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