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2' 이성경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매 순간이 낭만적이었다"[일문일답] SBS연예뉴스 원문 입력 2020.02.26 09:53 최종수정 2020.02.26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