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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확진자 밤사이 25명 늘어 283명…신천지 관련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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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20일 오후 입원 중이던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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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25명 늘었다.

26일 경북도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날 오후 4시 보다 25명 추가된 283명이다. 이중 사망자는 8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청도대남병원 관련 112명,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68명,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29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관련 22명, 기타 52명이다.

지역별로는 청도가 116명으로 가장 많고 경산 48, 의성 26, 칠곡 22, 영천 17, 포항 15, 안동 11, 구미 6, 상주 5, 경주 4, 문경, 군위 각 3, 영주, 예천 각 2, 김천, 영덕, 청송 각 1명이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아직 격리 병상을 배정 받지 못한 인원은 40여 명이다. 도 관계자는 “아직 격리가 되지 못한 확진자의 병상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 20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대처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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