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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친절한 경제] 힘들게 샀던 마스크…'공적 판매처'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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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오늘(26일)도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조금 전 한상우 기자 리포트에서도 보면 말이죠. 아직도 몇 시간씩 줄을 서서 마스크 10장, 30장 이렇게 사가는 국민들 많은데 정부 조치로 오늘부터 이 상황이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고요?

<기자>

네. 오늘 0시부터 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국내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만드는 업체는 생산량의 절반을 의무적으로 공적 판매처들에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