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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첼시 3-0 완파 UCL 8강 '성큼'…레반도프스키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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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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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선수(왼쪽)와 데이비드 알라바 선수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를 완파하고 8강 문턱에 성큼 다가 섰습니다.

뮌헨은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대회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특급 활약을 앞세워 첼시에 3 대 0으로 이겼습니다.

내달 19일 홈 2차전을 남겨둔 뮌헨은 8강 진출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레반도프스키와 이번 대회에서 잉글랜드 팀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냐브리가 뮌헨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냐브리는 후반 6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2:1 패스에 이은 골지역 정면에서의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3분 뒤에는 레반도프스키가 왼쪽에서 찔러준 침투 패스를 냐브리가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 땅볼 슈팅으로 연결해 2 대 0을 만들었습니다.

냐브리는 이번 대회에서 넣은 6골 전부를 토트넘과 첼시, 잉글랜드 팀들을 상대로 기록했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직접 쐐기골까지 해결했습니다.

후반 31분 알폰소 데이비스의 왼쪽 돌파에 이은 크로스에 문전으로 쇄도하던 레반도프스키가 발을 갖다 대 뮌헨의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대회 11번째 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는 10골을 기록 중인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를 제치고 득점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파올로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16강 원정 1차전에서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동점골로 1 대 1로 비겼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0분 드리스 메르턴스에게 중거리 골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2분 넬슨 세메도의 침투에 이은 그리에즈만의 문전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두 팀의 2차전은 내달 19일 바르셀로나 홈인 캄노우에서 열립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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