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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필라델피아전 2루타 작렬…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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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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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유망주 배지환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작성했다.

배지환은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8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했다. 팀 합류 후 2018년 루키리그에서 타율 0.271 OPS 0.711 10도루(4실패)를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싱글A에서 활약하며 타율 0.323 OPS 0.833 31도루(11실패)의 성적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배지환을 2루수 유망주 9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가장 빠른 유망주로 선정하며 주목했다.

배지환은 24일 시범경기 첫 출전에서 볼넷과 사구로 멀티출루를 기록했고 이날 경기에서 첫 안타를 때리며 2020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배지환은 7회말 첫 타석에서 필라델피아의 좌완 투수 데이비드 파킨슨을 상대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작렬해 1사 2,3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배지환은 9회말 1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 상대 좌완 투수 제이콥 에르난데스에게 루킹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에게 2-6으로 패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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