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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회 가동…‘코로나 3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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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이후 폐쇄됐던 국회가 오늘부터 다시 정상화됩니다.

확진자와 동석했던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여야는 본회의에서 코로나 3법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은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회 출입문 7곳 중 유일하게 개방된 정문.

택배 배송 차량이 멈춰섭니다.

[국회 경비관계자 : "통제 때문에 못 들어가시거든요. 다른 날에 오시라고...(아 다음에요?) 네네..."]

출입증이 없는 일반인의 진·출입은 전면 통제됐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필수 유지 인력만 남았습니다.

[국회 직원 : "(비상대기 개념인가요?) 네. 혹시라도 전기 필요할 때 공급이 끊어진다든가 갑자기 급할 때..."]

본관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실, 의원회관에선 긴급 방역이 진행됐습니다.

출입문에는 자물쇠가 걸렸습니다.

국회가 문을 닫은 건 계엄령 선포로 정치활동이 금지된 1980년 이후 40년 만.

감염병에 대비해 폐쇄한 건 헌정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영등포구 보건 관계자 : "시설 사용을 안 하시는 거죠. 소독제 사용에 따른 유해 가능성을 고려하여 하루 사용 금지하라고 돼 있거든요."]

국회는 오늘 다시 문을 엽니다.

본회의에서 코로나 3법 등을 처리하고, 연기됐던 대정부질문은 다음달 2일부터 사흘동안 진행합니다.

[한민수/국회 대변인 : "본회의를 비롯해 국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국회 입장에서는 준비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확진자와 행사에 동석했던 심재철 원내대표 등 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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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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