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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악령이…양키스 세베리노 팔꿈치 수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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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뉴욕 양키스 루이스 세베리노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캡처 | 양키스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뉴욕 양키스가 시즌 개막 전부터 대형 악재를 만났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선발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 등 미국 현지 매체는 26일(한국시간) 세베리노가 팔꿈치인대접합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해 시즌 아웃됐다고 보도했다. 보통 토미 존 수술 후 재활에만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세베리노가 올시즌 안에 마운드에 복귀할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이를 인정했다.

세베리노는 올시즌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을 굳건히 지켜줘야할 자원이었다. 2017시즌 14승 6패, 2018시즌 19승 8패를 기록한 세베리노는 이듬해 양키스와 4년 4000만 달러에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019시즌 어깨 부상으로 정규 시즌 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한 세베리노는 올해 재기를 꿈꾸며 다시 양키스 마운드의 에이스로 발돋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하지만 스프링 캠프 초반 다시 팔에 통증을 느껴 재검진을 받았고, 수술대에 올라야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했다. 올시즌 우승을 노리는 양키스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이미 좌완 선발 자원인 제임스 팩스턴도 허리 부상으로 5월이나 돼야 복귀할 수 있어 양키스는 시즌 개막부터 2명의 선발 자원을 잃은 상태로 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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