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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中유학생 방역·격리 등에 예비비 42억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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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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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세종) = 정부가 내달 개강을 앞두고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인 유학생 관리를 위해 42억원의 예비비를 지출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의결됐다고 밝혔다.

예비비는 중국인 유학생 관리를 위한 현장 인력과 방역 물품 확보를 위해 42억원이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관리 인력 2376명에 25억원이 사용되고, 이들에게 지급할 방역용 마스크 등과 기숙사 방역 비용으로 15억원이 쓰인다.

한국에 도착한 유학생에게 행동 요령을 안내하거나 일회용 마스크를 지급하는 데 쓰이는 공항 내 부스 설치를 위해서는 2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정부는 2~3월 시실 예정인 5·7·9급 국가 공무원 시험장 방역에도 9억원을 배정했다. 발열 등 유증상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험실을 별도 운영하는 데 4억원, 시험·출제장을 방역하는 데 5억원이 각각 쓰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목적예비비가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과 유기적이고 견고한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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