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80억’ 네이마르·‘300억’ 음바페 앞에서 ‘24억’ 황의조가 더 빛났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2.24 2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