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울시 부시장 출신' 강태웅 "민주당·30년 경력으로 용산을 자랑스럽게"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20.02.24 1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