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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활용하기] 실시간 코로나19 소식, 카카오톡으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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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남시현 기자] 대한민국 전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무증상·경증 환자에 의한 코로나 19 전파 가능성이 점쳐지는 데다가, 비교적 젊은 층까지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언제 어떻게 감염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비해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 동향과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 경로, 접촉자 수를 공개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하고 있다.

하지만 확진자 개개인에 대한 역학 조사보다 전파 속도가 훨씬 빨라, 본인 거주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만으로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상황이다. 속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정보가 제강되고 있지만,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확진자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

코로나맵이나 코로나나우같이 현황을 정리한 웹페이지가 도움이 되지만, 운영 주체가 개인이라 서버가 끊기거나 실시간 반영이 되지 않는 등의 한계가 있다. 카카오톡의 뉴스 서비스인 카카오톡 뉴스봇 서비스를 활용하면 본인 지역과 관련된 코로나 19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뉴스를 받아보는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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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뉴스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대화처럼 뉴스를 구독하는 서비스로, 분야별 뉴스와 생활 정보, 그리고 검색 기능까지 제공하는 뉴스 플랫폼이다. 본인이 직접 관심 뉴스나 특정 키워드를 선택해서 볼 수 있고, ▲지역 관심뉴스 ▲현재 날씨 ▲지금 뜨는 스토리 ▲증시 ▲환율 ▲실시간 영화 예매 순위 ▲멜론차트 등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여기서 '관심지역 뉴스'를 본인 지역으로 배정하고 뉴스 브리핑을 받으면, 본인 지역의 코로나19 뉴스만 골라서 볼 수 있다.

뉴스봇 서비스 신청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메인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돋보기를 눌러 카카오톡 채널 검색을 켜고, 뉴스봇을 입력한다. 그다음 아이콘을 선택하고 채널 추가를 누르면 구독 신청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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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설정이 완료되면 카카오톡 채팅방에 뉴스봇 전용 대화방이 개설된다. 이 대화방에 진입한 다음, 하단 중앙에 있는 회색 바를 끌어올린 후 설정을 누르자. 그럼 채팅방에 뉴스봇 관련 서비스 설정이 표기되는데, 정보카드 변경을 눌러 본인이 자주 받아볼 뉴스 서비스를 지정해주면 된다.

정보카드 변경을 선택한 다음 '+브리핑 추가'를 눌러 관심지역 뉴스를 선택하자. 옆으로 슬라이드하면 다른 종류의 뉴스도 제공되는데, 관심없는 항목 아래 '-브리핑 추가'를 눌러 제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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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정까지 완료한 다음부터 하단의 '뉴스 브리핑'을 터치할 때마다 관심지역 뉴스가 표시된다. 만약 본인 거주지와 다른 지역을 받아보고 싶다면 관심지역 뉴스에서 '지역 변경하기'를 선택한다. 그 다음 채팅방에 원하는 행정구역의 시도, 위치를 입력하고 보내면 자동으로 뉴스봇이 해당 위치를 검색해서 표기한다. 이후 뉴스 브리핑을 누르면 관심지역 뉴스에 해당 지역과 관련된 뉴스가 제공된다.

빠른 확진자 동선 파악도 중요한 정보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앞으로 몇 주간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이미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지역감염이 현실화되면서, 각 개인이 스스로 위생 관리와 마스크 착용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본인 거주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을 경우, 환자가 이동한 동선을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철저한 위생 관리와 확진자 정보 확인으로 대처하도록 하자.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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