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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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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 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우수사례로 뽑힌 ‘해방촌 신흥마켓’. 해방촌 내 경제기반인 공방을 중심으로 마켓을 운영 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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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용산구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0년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업 발굴, 사업 실행 2가지다.

사업 발굴 분야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목표는 2건으로 사업별 200만원 이내로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시행 분야는 과제별 실행 사업과 육성기업 및 단체를 지원한다. 지원목표는 6건으로 사업별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발굴 분야는 사업 지역 내 생활기반자(사업주, 직장인, 거주자) 3인 이상이 응모해야 한다. 실행 분야는 과제별 사업을 진행 중인 주민조직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사업비 자부담 율은 보조금의 10% 이상이다.

동일 기간, 동종 사업으로 서울시·용산구 보조금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자는 응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4월 3일까지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주민조직(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해방촌 도시재생은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며 “올해는 지난 5년간의 도시재생을 마무리하는 해인만큼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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