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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이 찍은 오늘]2월23일 한국인 입국금지에···되돌아온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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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이 찍은 오늘]2월23일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2월 23일입니다.

■하늘에서 날벼락 맞은 승객들

경향신문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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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 후 24시간동안 항공기 내에서 대기하던 중 입국 금지를 당한 한국인 여행객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께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을 비롯해 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측의 이번 조치는 사전 예고 없이 이루어져 이미 출발해 하늘에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져 외교부가 이스라엘 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종교시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경향신문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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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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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종교시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주일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사진 위).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도 종무소 직원이 출입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조계사 종무소 직원에 따르면 평소에는 대웅전이 꽉 찰 정도로 신도들의 법회 참여율이 높았지만 오늘 오전에 열린 법회와 오후 기도회에는 평소의 10%도 안 되는 신도들만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집회금지 무시하는 범투본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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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금지한 지 사흘째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감염병 확산으로 시민들의 우려와 공포가 커지는데 범투본은 종교집회를 빙자한 정치집회를 강행했습니다.

■한산한 도심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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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3일 서울 광화문 앞 세종대로에 차량 통행이 줄어 한산합니다. 한쪽 차선을 통째로 차단한 채 이어지는 주말 집회에 반대쪽 차선은 북적이곤 했는데 오늘은 달랐습니다. 경복궁과 덕수궁도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신세계 강남점

경향신문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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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된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직원들이 입구를 청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유통업계도 힘겹습니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지만 모두가 합심해 이 상황을 하루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훈 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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