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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어] '10P+ 6명' 한국, 태국 잡고 아시아컵 예선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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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 김현세 기자] 한국 농구 대표팀이 순항 중이다.

한국은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2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태국과 경기에서 93-86으로 이겼다. 전반까지 뒤지더니 경기 후반 힘겹게 역전했다. 20일 인도네시아와 예선 1차전에서 33점 차로 크게 이기더니 2연승 호조를 이었다.

출전 선수 중 5명이 10득점을 넘겼다. 김종규는 2쿼터 11득점을 더해 16득점 7리바운드를 했고, 강상재, 허훈이 나란히 12득점을 올렸다. 또, 전성현이 3점슛 3개 포함 11득점으로 활약했고, 장재석이 10득점 4리바운드을 기록했다. 4쿼터 3점슛 2방을 꽂은 전준범은 11득점을 올렸다.

1쿼터는 한국이 18-16으로 근소하게 앞섰다. 김낙현이 3점슛을 꽂았고, 김종규가 4블록으로 골밑을 쉽게 허용 안 했다. 태국은 타일러 램이 10득점 넣으면서 한국 진영을 헤집었다.

2쿼터 들어 한국은 태국이 거세게 압박해 오자 공격 활로 뚫는 데 애 먹었다. 30-32로 뒤집혔는데, 김종규가 2쿼터만 11득점으로 고군분투했다. 바스켓카운트를 얻고 자유투 1개까지 성공시켰고, 문성곤이 반칙을 얻어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고 2점 차까지 쫓았다. 전반은 38-4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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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문성곤, 강상재 활약으로 3점 차까지 따라 붙었다. 그러고 나서 55-52에서 전성현이 3점슛을 꽂아 숨통을 틔웠다. 태국 램이 3점슛이며 골밑에서 한국을 위협했으나, 62-59에서 전성현이 또 한 번 3점슛을 성공시켜 주도권을 챙겼다.

4쿼터에서 한국은 격차를 더 크게 벌렸다. 74-63에서 허훈이 3점슛을 꽂고 승리 추를 기울였다. 그러고 나서 전준범이 3점슛 2방을 꽂아 태국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한편, 아시아컵 예선은 총 24개국이 나오고 4개국씩 6개조로 나뉘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한국은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예선 A조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잠실학생,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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