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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에이스' B.페르난데스, "나는 호날두 팬, 그래서 맨유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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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임을 밝혔다. 호날두로 인해 맨유 팬이 됐고, 이제 꿈이 이루어졌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브루노는 22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이다. 내가 언제나 따라다녔던 선수다. 호날두는 커리어 초반 맨유에서 오랜 시간을 뛰었고, 큰 성공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맨유에 오는 것이 내 꿈이었다. 마침내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어릴 적 꿈이 이루어졌다"며 "맨유에 입단하는 선수들은 모든 경기를 이기기 원한다. 나는 맨유가 경쟁하는 모든 대회에서 이기고 싶다"고 설명했다.

브루노는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로 합류했다. 지난 여름이적시장부터 끌어온 이적설이었지만 이적시장 막판 양 팀이 이적료 합의에 성공하며 이적이 성사 됐다.

브루노는 합류 즉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데뷔전부터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팀에 녹아들었고, 지난 첼시전에서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해리 매과이어의 헤딩골을 도우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브루노가 우상이라고 밝힌 호날두 역시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월드클래스로 떠올랐다. 브루노도 이적 두 경기만에 제시 린가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차기 에이스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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