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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장도 코로나19 확진 …확진 19명·사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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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란 총선을 하루 앞둔 2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이란 국기가 그려진 벽화 앞을 지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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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란에서 고위 공직자가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란 국영TV에 따르면 21일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한 모테자 라만자데 테헤란 13구역 시장이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란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9명(사망자 포함)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숨진 환자 수도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불과 이틀 만에 4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규모다.

특히 이란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외국 방문 경험이 없는 현지인으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이라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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