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293519 1112020022258293519 06 0602001 6.1.7-RELEASE 111 서울경제 0 false true true false 1582348003000 1582353021000 related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유재명의 숨막히는 접전 본격화···긴장감 ↑

글자크기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서준이 단밤 사수에 나선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22일,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을 찾아 장가그룹에 나타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단밤포차의 운명을 손에 쥔 장회장의 자비 없는 공격에 맞선 박새로이의 방어전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서로의 뒤통수를 겨누는 박새로이와 장대희의 숨 막히는 접전이 시작됐다.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시청률 역시 상승했다. 7회 시청률이 13%(전국 12.3%, 수도권 13.2% /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했고, 7회 연속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7.1%를, 금요일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 장회장이 단밤포차를 찾은 가운데, 박새로이는 거침없는 도발로 그를 자극했다. 장회장의 단밤포차 방문으로 15년짜리 계획의 가능성을 발견한 강민정(김혜은 분) 이사는 약속대로 박새로이와 손잡았고, 장회장은 이들이 한 편이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새로운 건물주의 요구로 영업의 위기를 맞은 박새로이.

하지만 그의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장회장이었다. 장회장의 클래스가 다른 반격은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상기시키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두 사람이 장가에서 만난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박새로이와 장회장의 2차 대면은 심박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단밤포차의 건물까지 사들이며 영업에 훼방을 놓는 장회장의 반격에 박새로이는 곧장 그를 찾아갔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서늘한 눈빛은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그의 분노를 짐작하게 한다.

반면 여유와 기품이 넘치는 분위기로 상대를 압도하는 장회장의 모습이 되려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단밤을 쥐고 뒤흔드는 장회장의 공격에 박새로이가 어떻게 막아설지, 그가 어떤 승부수를 띄울지, 본격적으로 불붙은 이들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22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단밤을 지키기 위한 박새로이와 열혈 청춘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무엇보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박서준과 유재명의 연기대결이 극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이에 유재명은 8회 방송을 기다리고 있을 시청자들에게 “작품의 시작과 함께 너무나 큰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과거의 시간을 지나 장회장과 박새로이가 10년 만에 대면한 장면은 ‘ 이태원 클라쓰’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 또 한 번 휘몰아칠 두 사람의 악연과 운명적인 대립을 절대 놓치지 말라.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다”고 관전 포인트를 일러주었다.

‘이태원 클라쓰’ 8회는 22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