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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이혜훈 공천 탈락, 지상욱·오신환은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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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이혜훈 공천 탈락, 지상욱·오신환은 공천

[앵커]

미래통합당 3선 중진인 윤상현, 이혜훈 의원이 공천 탈락했습니다.

새보수당 출신인 지상욱, 오신환 의원은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서초 갑과 강남 갑·을·병, 인천 미추홀 지역구를 각각 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상현, 이혜훈, 이은재 의원이 공천 문턱을 넘지 못하고 미끄러졌습니다.

인적 쇄신을 위해 강세 지역인 서울 강남벨트 물갈이가 선행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윤 의원은 20대 총선의 패인인 '진박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것이 약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오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서는 희생과 헌신의 모습, 그리고 미래통합당으로 통합된 이 정당이 미래를 향해서 변화되고 바뀐 모습을 국민한테 주어야 됩니다. 대의에 다 동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새로운보수당 출신인 지상욱 의원과 오신환 의원은 각각 현 지역구인 서울 중구·성동을과 관악을에서 공천을 확정지었습니다.

보수통합의 상징성과 중도 지지층 확대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경기 지역에서는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명연, 송석준 의원 등 현역의원 7명과 원외 인사인 정미경 최고위원, 정찬민 전 용인시장이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박성중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서초을은 강석훈 전 의원과 박 의원이 경선을 치르게 됐고, 서울 마포갑 등 5개 지역구도 경선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선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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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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