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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 19세 확진자 父, 우한교민 격리 '아산' 퇴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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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1일 오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청도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진 56세 여성이 사망했으며 이 환자는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닌 폐렴 증세가 심해져 이송된 일반 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2020.2.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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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 동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9세 남성의 부친이 최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격리 조치됐다가 퇴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부산시 보건당국은 19세 남성의 아버지가 최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조치됐다가 퇴소한 사실을 확인했다. 격리조치 당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아들이 이날 오후 6시30분 대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세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의료진은 이 남성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안내하고 귀가시켰다.

당시 선별진료소에는 3명의 간호사가 있었으며 이들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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