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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관련 확진자 131명…국내 환자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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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1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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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감염경로 분석 표/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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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수는 131명으로 국내 전체 환자의 64.2%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확진 환자 204명의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확진 환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 환자는 131명이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6명이다.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들어온 확진 환자는 16명이고, 해외유입 사례와 접촉한 확진 환자는 17명이다. 나머지 2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구·경북 지역 확진 환자는 152명이고, 이 중 123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 환자다. 16명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한 확진 환자이고, 나머지 13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 외 지역 확진 환자는 52명이고, 이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 환자는 8명이다.

다만 중대본이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관련 수치는 이후 바뀔 수 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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