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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 ‘코로나19’ 사망 115명·확진 411명 늘어(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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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후베이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하루 동안 411명 늘고, 사망자는 115명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21일 0시 기준 후베이성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6만2442명, 214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현재 8979명은 중태고 2018명은 위중한 상태다.

앞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7만4576명, 사망자는 2118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394명, 114명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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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분에 한대씩 우한에서 출발한 기차가 도착하는 베이징서역에 지난달 21일 마스크를 쓴 승객들이 출구를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신정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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