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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감염 우려' 지라시에 "오늘 바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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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본인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녔던 복지관에 방문해 감염 우려가 크다는 지라시가 급속히 퍼지자, 오늘(21일) 당장 검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 캠프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복지관은 발병자가 없었음에도 선제적으로 지난 1일부터 폐쇄하고 3일 시설 전체를 소독했다면서, 이 전 총리는 시설 점검과 직원 격려 차원에서 지난 6일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철저히 사용한 뒤 입실했고, 잠복기 14일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증상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캠프 측은 그러면서도, 참모들 건의에 따라 본인과 배우자 검사를 오늘 당장 실시하고 결과를 언론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는 오늘(21일) 오전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은 뒤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오후엔 기관과 단체 방문 등 총선 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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