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부산행’ 잡음… 장제원 “자중해라”·진중권 “머리 밀었다고 공천주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2.20 06: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