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에오스 레드' 대만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게임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19일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진출을 위해 대만 게임 서비스사 게임소드와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의 첫 번째 해외 진출 지역으로 한국형 MMORPG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홍콩, 마카오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게임소드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전문 게임 서비스 업체다. 최근 대만 지역에 모바일 RPG '세인트세이야: 각성'과 MMORPG '포세이큰 월드'를 출시한 바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