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현빈·손예진, 또 열애설…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현빈과 손예진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tvN '사랑의 불시착'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 속 현빈 손예진이 몰래 손을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대해 현빈 소속사 VAST 측은 지난 18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영상을 확인해봤는데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드라마의 인기가 높고 두 사람 케미가 워낙 좋다보니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친한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호흡은 실제 연인을 연상케 했다. 실제로 '사랑의 불시착'은 마지막회 시청률 21.7%(전국 유료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