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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과거 연봉 237억.. 빌려준 돈만 1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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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사진=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지인들에게 빌려준 돈이 10억 원이 넘는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에는 김병헌과 이연복 셰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백지훈이 출연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거 시절 연봉 237억 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병현은 “그때 받은 돈으로 미국 샌디에이고, 애리조나에 조그만 집 2~3채 샀다. 수영장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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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사진=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


김병현은 “선수 시절 한 달 용돈이 30만원이었는데 갑자기 몇억이 들어오니까 돈 관리를 제대로 못 했다. 빌려준 돈만 10억 넘는다”고 했다.

전현무는 “이제 못 받을 돈이냐?”고 물었고, 김병현은 “다들 살아 있으니까 받을 순 있겠지”라며 “대략 네다섯 명인데 완전 친한 친구도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종훈 변호사는 “차용증이 없으면 힘들지만 돌려받을 수는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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