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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고위 전관·입시 컨설턴트 탈세…138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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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전관·입시 컨설턴트 탈세…138명 세무조사

[앵커]

국세청이 이른바 '불공정 탈세'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관예우로 거액을 벌어들이면서 세금은 제대로 내지 않는 변호사나 세무사, 마스크 판매로 폭리를 취한 업자들은 물론, 드라마에서 보던 고액 입시 컨설턴트도 포함됐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의 한 창고.